FOUNDER'S STORY

내 돈 내고
'을'이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물다섯, 처음으로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내가 돈을 내는 고객인데, 입금하는 순간부터 이상하게도 내가 '을'이 되어 있었습니다.

건축은 정보의 비대칭이 너무 큰 시장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고, 업자들은 모든 걸 알았습니다. 그 격차 앞에서 고객은 늘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도급을 준 목수에게 이것저것 묻고 요청을 했더니, 그가 인부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저거 골조 기둥 하나 빼버리자."

농담처럼 던진 말이었지만, 나에겐 협박으로 들렸습니다. 그 순간, '건축'이라는 시장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나는 25세에 한 채, 26세에 또 한 채를 직접 직영으로 완성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벙어리도 말을 하게 된다"는 건축계의 속담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결국 내가 다 알아야 했으니까요.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나 같은 일을 다른 사람이 두 번 다시 겪지 않게 하자. 2014년 '집지니'라는 이름으로 건축업에 뛰어들었고, 우여곡절 끝에 꿈에 그리던 '코디네이터 방식'이라는 답에 도달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투명한 건축, 투명한 인테리어. 집을 짓는 여정이 협박과 불안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 진심으로 바랍니다.

집지니 대표 박찬영 투명한 인테리어를 만드는 사람

WHY JIPJINI

왜 집지니를 만들었나

인테리어 견적의 30%가 중간 마진으로 사라지는 구조,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
턴키 업체에 맡기면 편하지만, 자재비·인건비에 중간 마진이 겹겹이 붙습니다. 소비자는 무엇이 진짜 원가인지 알 수 없고, 견적서는 늘 불투명합니다.
생각
그렇다고 직영(셀프)은 너무 어렵습니다. 자재상·기술자를 일일이 찾고, 공정 순서를 짜고, 현장을 감독하는 건 전업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해결
그래서 직영을 코디로 돕는 방식입니다. 집지니는 시공하지 않고, 업체 편이 아니라 당신 편에서 자재상·기술자를 연결하고 공정을 조율합니다. 자재비·인건비는 소비자가 직접 결제해 마진이 0입니다.
집지니가 지키는 3가지 원칙
01
마진 0 자재비·인건비에 한 푼도 얹지 않습니다. 집지니는 코디 운영비만 받습니다.
02
책임은 명확하게 시공은 기술자가, 자재는 자재상이 책임집니다. 집지니는 매칭 품질과 일정을 책임집니다. 역할이 섞이지 않아야 신뢰가 생깁니다.
03
정직한 거절 부분 수리 1~2개는 직영이 더 쌉니다. 그런 의뢰는 정중히 거절하고 직접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개 공정 이상부터, 코디의 가치가 생길 때만 받습니다.
대표는 카페·미용실·공유주방·숙박업소 등 100여 건의 상업·주거 공간을 직접 다뤄 왔습니다. 그 경험을 자랑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정리해, 누구나 투명하게 인테리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집지니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왜 부분 수리 3개 이상부터 받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 코디 비용이 절약 효과보다 작아야 의뢰가 의미 있습니다. 도배만, 장판만, 싱크대만 같은 단일 공정은 인부 1명에게 직접 의뢰하시면 됩니다. 코디는 공정 간 순서·자재·인부 조율이 필요한 규모에서 가치가 발생합니다.

예) 도배+장판+싱크대 (3개) / 욕실+주방+도어 (3개) / 올수리 (10개+) → 의뢰 가능
예) 도배만 / 장판만 → 직영 권장 (집지니가 받지 않습니다)
진짜로 자재비를 안 받아가나요?
네, 구조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자재상·기술자가 건축주와 직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모든 영수증·세금계산서가 건축주 명의로 발행됩니다. 집지니는 코디·PM 수수료만 별도 결제 받습니다.
자재상이 부실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1차 책임은 자재상입니다. 직거래 계약이라 자재상이 직접 보증해야 합니다. 집지니는 매칭한 자재상의 평점·이력을 검증해 추천하며, 분쟁 발생 시 코디·PM이 1차 대응 후 책임 협상을 도와드립니다.
시공 중 추가비가 발생하면?
코디표 외 추가는 건축주 사전 승인 후 진행됩니다. 카카오톡과 간트차트 공유 URL에 기록되고 알림 발송. 자재비·인부비 추가 시 즉시 단가 공개. 집지니 마진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코디만 받고 직영 시공 가능한가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현장 관리는 원래 집주인의 몫이라, 코디만 받고 본인이 직접 진행하시면 비용이 가장 적게 듭니다. 집지니 코디가 자재·기술자·공정 순서를 미리 잡아드리니 그 틀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규모가 크거나 시간이 어려우시면 PM 파견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정밀 의뢰서는 왜 필요한가요?
정확한 견적은 정확한 입력에서 나옵니다. 평면·공간별 가로·세로·높이 + 17공종 시공 의향을 5분 안에 받습니다. 입력 즉시 자동 견적 산출이 시작되어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고, 자재 모델·단가까지 100% 공개해 드립니다. 정찰제라 별도 결제 단계 없이 무료입니다.
숙련된 기술자가 시공하나요?
메인 기술자(목공·타일·전기·도배·설비·도장)는 경력과 평점이 검증된 숙련공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한 기술자를 매칭합니다. 코디표에 누가 어떤 공정을 맡는지 사전에 공개됩니다.
하자 보증 기간은 얼마인가요?
입주 후 12개월 통합 A/S. 코디·PM이 책임 기술자 호출을 코디네이팅 합니다. 단, 출장비·추가 자재비는 별도 발생 가능 (위 A/S 정책 참조).
평일 시간 못 내는데 PM 없이 가능한가요?
직접 하셔도 되고, PM을 파견받으셔도 됩니다. 직접 하시면 자재 검수·기술자 출근 확인·일정 조율을 본인이 챙기는 대신 PM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평일 시간이 정 어려우시면 PM을 파견해 대신 챙겨드립니다. 본업에 손대지 않고 인테리어를 끝내고 싶을 때 선택하세요. 의무가 아닙니다.
자재상이 정가보다 비싸게 부르면요?
코디가 미리 자재 단가를 협상해 둡니다. 자재상에서 도매가 견적을 받아 견적서(코디표)에 그대로 적어드리기 때문에, 나중에 가격이 부풀려질 일이 없습니다. 만약 현장에서 값을 올리려 하면 즉시 다른 자재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결제 후 회사 부도나면 어떻게 되나요?
집지니는 자재비·인건비를 보관하지 않습니다. 자재상·기술자는 건축주와 직접 계약·결제하므로, 집지니 부도 시에도 시공은 계속 진행 가능. 단, 코디·PM 수수료는 환불 정책 적용.
다른 인테리어 업체와 차이는?
같은 스펙으로 시공해도 최소 20~30% 이상 저렴합니다. 이것이 코디네이팅 방식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반 턴키 업체는 자재비·인건비에 중간 마진을 얹습니다. 그 마진이 전체 공사비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집지니는 그 마진을 통째로 없앱니다.

① 마진 0원 — 자재·인부와 직거래, 집지니는 코디 운영비만 받습니다.
② 모든 단가 공개 — 코디표에 공정별 단가를 투명하게 명시합니다.
③ 책임 분리 — 시공은 기술자, 자재는 자재상, 집지니는 매칭·일정을 책임집니다.
④ 관리 집중 — PM 1인당 동시 3건까지만 받아 관리 품질을 지킵니다.

같은 자재, 같은 기술자에게 시공받아도 가격이 다른 이유 — 중간 마진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차이입니다.
DIRECT COORDI · BY JIPJINI
인테리어 견적의 30%
돌려받을 시간입니다
정밀 의뢰서 5분 입력 → 자동 견적서 무료 수령까지.
정찰제·마진 0% — 부담 없이 시작하고, 마음에 안 들면 거기서 멈추셔도 됩니다.
1
정밀 의뢰서
5분 입력 · 0원
2
자동 견적서
24시간 내 카톡
3
마음에 들면 시작
코디비 결제 · 진행
정밀 의뢰서 작성 카톡 상담 (@집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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