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지니 › 인테리어 견적서 보는 법 & 비교 요령
인테리어 견적서 보는 법 & 비교 요령
견적서 3장을 받았는데 총액만 다르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면 — 비교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항목별로 뜯어보는 법과 바가지를 피하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일식(一式)’ 견적의 함정
“욕실 공사 일식 350만원”처럼 뭉뚱그린 견적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어떤 타일·수전·변기를 쓰는지, 방수는 몇 회인지, 철거·폐기물이 포함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견적서는 항목별로 쪼개져 있습니다.
견적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항목
- 자재 모델명·규격·수량 — “타일”이 아니라 “○○ 300×600 무광 15박스”
- 공정별 공임 — 목공/타일/도배 등 인건비가 분리돼 있는지
- 철거·폐기물·운반 포함 여부
- 추가비 발생 조건 — 어떤 경우 추가금이 붙는지 명시
- A/S(하자보증) 기간과 범위
- 결제 조건 — 계약금·중도금·잔금 비율, 부도 시 보호
여러 업체 견적 비교 체크리스트
| 비교 기준 | 확인 포인트 |
|---|---|
| 동일 스펙? | 자재 등급·모델이 같아야 총액 비교가 의미 있음 |
| 범위 동일? | 철거·창호·확장 포함 여부가 같은지 |
| 단가 공개? | 항목별 단가가 100% 공개돼 있는지 |
| 책임 소재? | 시공·자재·일정 책임이 명확히 분리돼 있는지 |
바가지 신호
- 항목 없이 총액만 큼직하게 — 비교 회피용
- “오늘 계약하면 할인” 압박
- 계약금 비율이 과도(50%+)
- 자재 모델명을 끝까지 안 알려줌
집지니 코디 견적서는 공정별 단가 100% 공개가 원칙입니다. 자재 모델명·규격, 매칭 자재상·기술자, 공정별 단가를 그대로 적어드려 비교가 가능합니다. 무료 가안으로 우선 기준부터 잡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견적서를 몇 개나 받아봐야 하나요?
최소 2~3개를 동일 스펙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스펙·범위가 다르면 총액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무료 가안과 정식 견적서 차이는?
무료 가안은 대략적 총액과 방향을 잡는 용도이고, 정식 코디 견적서(3만원, 진행 시 차감)는 자재 모델명·매칭 자재상·공정별 단가까지 전부 공개됩니다.
가장 싼 견적이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자재 등급·범위·A/S가 다르면 싼 견적이 오히려 비쌀 수 있습니다. 단가 공개와 책임 분리를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