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실내건축·창호 공사 표준계약서는 계약금을 10% 이하로 권장합니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분할 범위는 계약금 10~20% / 중도금 40~50% / 잔금 30~50%이며, 계약금 비중이 30%를 넘어가는 조건은 재검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2평 구축 올수리 3,568만원 기준 분할표
아래 금액은 김포 32평 16공종 실견적의 시공총액 35,685,279원(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산출한 것입니다.
| 구분 | 비율 | 금액 | 지급 시점 |
|---|---|---|---|
| 계약금 | 10% | 3,568,528원 | 계약 체결 시 |
| 중도금 | 40% | 14,274,112원 | 공정 중반 (자재 발주 후) |
| 잔금 | 50% | 17,842,639원 | 하자 점검 1~2주 후 |
| 합계 | 100% | 35,685,279원 | — |
| 계약금 30% 요구 시 | 30% | 10,705,584원 | 착공 전 선납 — 재검토 권장 |
추가금이 붙는 3개 지점
| 지점 | 드러나는 시점 | 사전 차단 방법 |
|---|---|---|
| ① 설비·전기 (배관) | 철거 직후 | 견적서에 '철거 후 확정' 표시 + 상·하한 사전 합의 |
| ② 창호·수량 | 실측일 | 실측 전 금액은 표준값임을 명기, 실측 후 재견적 |
| ③ 자재 등급 | 샘플 확인 시 | 계약서에 등급·모델명 기재, 변경 시 서면 재서명 |
지점별 단가 폭 (시공 포함 도급 기준 · 부가세 10% 별도)
| 항목 | 실속 | 중급 | 프리미엄 |
|---|---|---|---|
| 설비·전기 (32평) | 2,500,000원 | 3,000,000원 | 4,500,000원 |
| 확장 + 창호 | 6,000,000원 | 9,000,000원 | 12,000,000원 |
| 욕실 세트 (1개소) | 2,500,000원 | 3,500,000원 | 6,500,000원 |
| 타일 (평당 · 시공 포함) | 55,000원 도기 | 70,000원 포세린 | 90,000원 폴리싱 |
구축 아파트에서 급수 강관을 PB관으로 교체하게 되면 배수 PVC관까지 함께 손보는 경우가 많아, 부분 교체 기준으로 잡은 설비·전기 금액이 한 등급 위로 이동합니다. 창호는 평형이 같아도 확장 여부·외창 짝수·단열 등급에 따라 총액이 달라지므로, 집지니는 창호 금액을 평형 환산이 아니라 실측 기준으로만 산출합니다.
계약서에서 확인할 세 줄
① 추가 공사는 발생 시 서면 합의 후 진행한다. ② 자재는 브랜드·모델명·등급까지 기재한다. ③ 추가금은 발생 시점에 금액을 확정해 서명한다.
자재 사양과 추가 공사 처리 방식 두 가지가 문서로 특정되어 있으면 시공 중 분쟁 사유가 크게 줄어듭니다. 구두 합의는 준공 시점의 정산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지니 구조에서의 대금 흐름
집지니는 시공을 하지 않으므로 직접 결제를 고르시면 공사비가 집지니를 경유하지 않습니다(현장관리(PM)를 고르시면 공사비를 대금 지급 계좌에 맡기고 PM이 공정 확인 후 대신 지급 — 수수료·마진 0, 내역 공개). 자재비와 인건비는 건축주가 자재상·기술자에게 직접 결제하며, 위 분할 비율도 그 직거래 계약에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집지니가 받는 것은 코디 운영비뿐이고, 시공 하자에 대한 책임은 시공한 기술자, 자재 결함에 대한 책임은 자재상에게 있습니다. 집지니는 매칭 품질과 일정 관리, 하자 발생 시 조율 연결을 담당합니다.
※ 계약금·중도금·잔금 비율은 법정 강제 사항이 아니라 표준계약서 권장 및 업계 통용 범위이며, 공사 규모·자재 선발주 여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단가는 2026년 수도권 시공 포함 도급 기준이고 부가세 10% 별도이며, 실측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전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 원문과 개별 계약서 조항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김포 32평 168줄 실견적 · 인테리어 플랫폼 3구조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