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32평 아파트를 같은 표준(중급) 자재로 고친다는 조건에서, 진행 방식에 따라 총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한 자료입니다. 코디 쪽 숫자는 집지니 32평 표준 견적서 샘플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방식별 총액 비교
| 구분 | 턴키 | 반셀프 | 코디 |
|---|---|---|---|
| 총 예상 비용 | 약 6,500만원 (6,000~7,000만) | 2,437만원 + α | 2,608만원 (시공 2,437 + 코디비 170.6) |
| 견적 투명성 | '一式' 항목 많음 | 내가 직접 산출 | 106줄 명세·모델명 공개 |
| 내 시간·품 | 거의 안 듦 | 매우 많음 (공부 2~3개월+발품) | 선택·결제만 |
| 시공 책임 | 업체 (부도 리스크) | 기술자 개인 | 자재상·기술자 직접 (하자 조율은 코디 지원) |
| 맞는 사람 | 시간 없고 예산 여유 | 시간 많고 공부 의지 | 아끼고 싶은데 발품이 부담 |
코디 산출 근거 (32평 표준 샘플)
| 구분 | 금액 |
|---|---|
| 자재 합계 | 15,990,000원 |
| 노무 합계 | 7,400,000원 |
| 폐기물 처리비 | 980,000원 |
| 시공총액 (건축주 직접 결제) | 24,370,000원 |
| 집지니 코디 운영비 | 1,705,900원 |
| 총 예상액 (공급가액 · VAT 별도) | 26,075,900원 |
코디가 보는 이 비교의 포인트
차이는 자재비가 아니라 구조 — 같은 타일·같은 강마루를 써도 턴키는 업체 마진 30~46%가 중간에 붙습니다. 그 값에 '내가 신경 안 써도 됨'이 포함된 것이므로, 나쁜 게 아니라 선택의 문제입니다.
반셀프의 +α — 표의 반셀프 숫자는 직거래 단가에 접근했다고 가정한 이론치입니다. 개인 소매 구매는 품목에 따라 10~20% 비싸지는 게 보통이고, 기술자 섭외 실패·일정 지연 비용은 개인차가 큽니다.
실계약 참고 — 용인 수지 25평 실제 계약은 시공총액 2,191만원으로, 같은 범위 턴키 시세(3,500만 안팎) 대비 약 1,300만원 차이였습니다. (전체 명세 보기)
※ 턴키 기준가는 시중 32평 올수리 일반 범위이며 업체·자재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집지니는 마진을 남기지 않는 코디네이터로, 자재·인부는 건축주가 직접 결제합니다 (영수증 건축주 명의).